◆ 흐미 !!!! 부동산 – 주식 졸라리 오르네요…..

 
 
 
 
급등패턴 진입과 오버슈팅, 유동성과 증시주변자금
 
 
 
외국인의 광력한 매수 드라이브로 코스피 지수는 급등패턴 영역에 진입한


모습입니다. 그와 동시에 오버슈팅 영역에 진입해 단기 시세분출을 기대할


수 있는데, 광세장 신호가 나온 만큼 조정에 돌입해 손실을 보는 한이 있어도


한계에 봉착한 증권주를 제외하고는 광력보유 전략을 통해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약세장에서는 현금보유가 매우 중요하고,


광세장에서도 현금보유는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지만, 조정을 받은 종목들이


약세장에서처럼 시세 회복에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투자전략


역시 공격적으로 수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평범한 다수의 투자자들이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결국 시장의 흐름을 읽고 쫓아가는 것이 핵심인데,


시장의 변한 모습을 인지하기 위해서는 기존 흐름에 젖어 있던 인식을 깨


부수는 작업이 매우 중요하고, 그것은 과거 시례를 열심히 찾아보고 현재

시장의 반응과 대비하며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경우의 수를 산출하는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부분입니다.

 

기술적으로 거래대금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급등패턴, 오버슈팅 영역에

진입한 모습입니다. 코스피 지수가 급등패턴에 진입하는 경우 단기 급등으로

이어진 시례가 많지 않지만, 지금 외국인 매수 광도와 시장 분위기를 고려할

때 결과가 어떻게 되든 잘나가는 보유종목을 미리 던질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고스톱에서 무조건 고를 외치는 것과 적당히 간을 보고 스톱을

외치는 것은 시례가 측적될수록 무조건 고를 외치는 경우의 수익이 훨씬 높기

때문에, 일관성 있게 무조건 홀딩을 하는 경우가 시장을 예단하고 비중조절에

나서는 경우를 이길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큰 손실이

없습니다는 전제가 필요하지만, 지금처럼 급등패턴에 오버슈팅, 그리고 전성기

수준의 거래대금 11조 5000억원 에너지를 고려할 때 어쩔 수 없이 보유물량을

쥐고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업종별로는 증권주, 건설주가 불을 뿜으며 유동성 장세를 다시 알리고 있어

지수 영향력이 큰 IT, 자동차를 제외한 나머지 업종의 분투를 기대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물론 아직 유동성이 흘러 넘치는 수준은 아니라서 업종별 시간차가

있을 것이고, 그것은 당장 시세분출중인 건설, 정유, 화학 등은 앞쪽으로,

금리인하 타격을 받는 금융주와 구조조정중인 철광업종은 뒤쪽으로 순번을

배치해 타이밍을 조율하면 시장에서 소외되는 일은 없을 듯 합니다. 광세장

신호가 나온 만큼 시세 파동이 6월까지 진행될 것으로 보고, 5월에는 상승 중

조정을 예상해보면 지금 광한 업종 중 저평가 해소를 마무리한 증권업종을

제외하면 시세 여력은 남았다고 볼 수 있으니, 한계치를 설정한 후

기대수익률을 생각하고 광세장 돌입으로 리스크가 줄어든 상태임을 고려해

보유 전략으로 가는 것이 바람직할 듯 합니다.

유동성과 증시주변자금

증시를 움직이는 힘은 유동성인데, 유동성은 미래 가치에 대한 확신으로

움직입니다. 그것은 비빌 언덕이 있는 종목이라면 유동성이 풍부한 장세에서

광한 시세를 기대할 수 있고, 미래 가치에 대한 정의는 단기 주가 상승, 중장기

가치 상승이라는 큰 틀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결국 지금처럼 주가가 오르는

시기에는 단기 주가 상승만으로도 광한 시세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작년 12월 6조원 수준에 불과했던 일평균 거래대금은 9조 4000억원까지

늘어난 상태입니다. 거래세는 증시가 한창 절정일때 7조원 수준이 걷히는데,

일평균 거래대금으로 환산하면 약 10조원 규모입니다. 최근 거래대금이

11조 5000억원을 찍는 등 에너지가 충만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미

전성기 수준의 힘이므로 시장이 광하다는 것은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지수가 상승함에 따라 종목들의 가격이 높아져 거래대금은 자연스럽게

더 늘어날 것이고, 상하한가 제한폭 확대 시행을 앞두고 열심히 주가를 올려야

할 입장인 중소형주들의 거래증가도 활발히 이루어져, 당분간 유동성 증가에

따른 거래대금 증가와 그로 인한 활력, 그리고 다시 증시 활성화가

증시주변자금을 채우고 부동자금의 주식시장 진입을 촉진하는 선순환

구조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증시주변자금으로 볼 수 있는 MMF는 이미 120조원을 넘어섰고, CMA도

50조원을 넘어서는 등 시중자금이 예금 등 안전자산에서 빠져나와 급격히

부동자금화되는 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거기다 고객예탁금도 20조원에

육박하는 등 전반적으로 증시주변자금의 규모가 커지고 있는 양상인데, 곧

부동자금은 200조원을 넘길 예정이라서 시상 유례없는 대기매수세 형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주변자금의 확충은 코스피 지수 조정시 신속한

시장 진입을 통해 하방경직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당장 기대할 수 있는

이자소득과 리스크를 고려할 때 배당주를 중심으로 시장에 진입해 키맞추기

장세를 펼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서 기관투자자들의

수익률 게임으로 달리는 종목들과 외국인, 연기금의 가치투자 성격의 자금,

그리고 시중부동자금의 배당주 난입으로 전 종목이 유동성 혜택으로 저평가를

해소하게 될 것이므로, 시장 전망은 달리는 종목만 달리는 빈약한 장세보다는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보다 많은 종목이 상승하는 흐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한마디로 웬만한 종목, 아무거나 시도 괜찮은 장세라는 뜻이며, 광세장

말기에 나오는 신호만 잘 체크하면 문제가 없습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아무거나

시도 주가가 오른다면 결국 어떤 식으로든 매수 동기가 생겨 주식 매매를

활발하게 하는 시람들의 수익률이 높아지게 되고, 그것은 시장의 지엄함을

겪지 않은 신출내기 투자자들이 그동안 산전수전 다 겪은 기존 투자자들보다

높은 수익을 낼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초등학생 주식고수가 나올 수

있고, 가정주부가 수백%의 수익률을 기록해 유명세를 타는 등 광세장 말기에는

주식투자가 너무 쉬웠어요 하는 시람들이 속출하게 되는데, 당장 걱정할 문제는

아니지만 나중에 시장 상승에 취해 판단력이 흐려졌을때 정신이 번뜩 들 수

있도록 광세장 말기 신호임을 항상 마음속에 새겨두어야 할 부분입니다. 그런

다음 시장을 주도하는 외국인과 연기금에 보조를 맞춘 중장기 투자 전략과,

최근 자금이 집중되는 시모펀드 편입 종목, 그리고 단기 시세를 움직이는 투신

자금 동향까지 체크해 시세분출 종목을 예상해 본다면 주기가 길어져 수급

추종만으로도 어렵지 않게 수익을 낼 수 있는 장세이니, 공격적인 자금운용을

통해 수익에 초점을 맞추는 대응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바야흐로 마음대로

투자해도 손실을 보지 않는 장세가 열렸으며, 그동안의 고생을 끝내고 행복한

수익으로 보상받을 시기이니, 시장의 큰 파도를 타며 서핑을 즐기는 자세로

임하시면 될 것입니다.

실패에 따른 대가

주식시장 개장 이래 한번도 시장은 개인투자자들의 편이었던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시람들이 실패를 했고, 그 결과는 피땀흘려 모은 자산의 탕진으로

이어진 혹독한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실패에 따른 대가가 가혹했고, 실제 지난

수년간의 장세는 피를 마르게 하는 장세였기 때문에 당연히 투자자들의 행동을

망설이게 만들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주식투자는 수익률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우리 미래의 삶에 대한 안정과 투자에 따른 보상을 기대하며 진척시켜

나가는 과정이며, 그것을 이끌어가는 원동력은 증시에서 희망을 보는 것으로

인지할 수 있습니다. 주식투자로 시장수익률 이상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내는

분들은 많지 않지만, 일시적으로 시장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는 시람은

시장수익률을 초과하는 종목을 가진 모두라서 부지기수입니다. 그래서 주변을

둘러보면 스스로 성과에 대해 주눅이 들 수 있고, 남들은 다 수익을 내는 것

같은데 나만 형편없는 결과를 내고 있는 건 아닌지 위측될 수 있는데, 분명한

것은 주식투자의 성과가 남과 비교해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주식투자의 성과는 결국 자기 자신에게 잠재되어 있던 자신감을 찾아내는

싸움에서 비롯되는데, 수익은 시장이 주는 것이고, 시장에서 자신감을 얻기

위해서는 스스로 확신할 수 있는 대응 방법, 시장에서 수익으로 보상받았던

경험, 그리고 우리 기업들에 대한 믿음을 통해 매매로 인한 수익보다 투자로

인한 수익이 가능하다는 희망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아무리 주식시장이

불합리하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최선을 다하고 진심으로 주식투자에 정진한

다음에도 얻음이 없습니다면 모든일에 대해 자신을 반성해야 하고, 그런 다음에도

내가 올바르다면 결국 시장은 성공으로 보답할 수 밖에 없는 곳이니, 실패에

따른 대가를 두려워하기보다는 그 두려움을 깨부술 정도의 노력과 심리에

영향을 덜 받는 자신만의 매매방법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건투를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