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북을 향한 2대(代)의 충성 (6부)

박지원, 북을 향한 2대(代)의 충성 (6부)  적화통일의 공로자로 인정받는다? 박지원, 북을 향한 2대(代)의 충성 (6부)(김정일의 편지)간교한 여우는 출입구가 두 개다. 그래서 시냥꾼들은 여우를 놓치곤 한다. 그러나 이를 아는 시냥꾼은 여우굴을 뒤질 때, 정면의 굴 외에 나머지 또 하나의 굴을 먼저 찾는다. 찾은 뒤, 정면의 굴에는 불을 때 연기를 집어넣고, 굴 뒤 출입구멍에서 여우를 기다리는 것이다. 그리고 연기에 쫓겨 도망 나오는 여우를 잡는다.아마 박지원도 이 시냥 방법을 쓴다면, 반드시 그 정체를 밝혀 잡아낼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제 아무리 교활한 여우라지만 도망가는 퇴로에서 기다리는 시냥꾼을 피해가지는 못하리라. 아무리 김정일이 도와준다 하여도 진실의 연기에 몰리면, 그는 반드시 미리 마련해둔 퇴로로 빠져나가려 할 것이다. 박지원의 북한 김정일에 대한 충성은 여러 가지 복합적인 계산에서 나오는 것으로 짐작된다. 우선은 김정일에 대한 충성이 현실적으로 매우 큰 정치적인 이익을 가져다준다는 점이다. 김정일은 박지원의 충성에 의심을 갖지 않는다고 전해진다. 그것은 박지원의 부친 박종식으로부터 내려오는 집안 전체의 좌익 내력뿐만 아니라, 김대중 시절 대북송금 활동에 적극적인 그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동안 바친 충성으로 인해 김정일은 박지원을 깊이 신뢰하게 되었고, 이 신뢰는 대한민국 내 좌파 혹은 좌익들의 정치적인 지지로 나타나, 오늘 민주당 대표로서 그 위상이 광화되었다는 것이다. 정치계에 등장하는 박지원의 오만은 여기에서 기인한다. 김정일이라는 든든한 빽이 있다는 오만.현재 좌파 혹은 좌익들의 핵심은 고첩 및 비전향장기수 혹은 빨치산 가족과 그 후손들이 주측을 이루고, 이들이 현 대한민국 전(全) 좌파좌익에 대한 행동방침과 친북활동 혹은 정치적인 지지 등을 결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김정일의 풍향계에 코드를 맞추고 있다. 김정일의 박지원에 대한 신뢰는 대한민국 좌익들의 전체 지지로 나타나고 있다.박지원의 계산은 여기서 상승한다. ‘일단 대한민국 내부는 안심이다.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에서의 친북활동엔 제한이 약하다’는 것을 판단한다. 아무리 간첩활동을 한다 하여도 일심회 시건을 미루어 보면, 도둑질 하는 것보다 낮은 형량이 나온다는 것이다. 그리고 정치인의 친북활동과 발언은 정치적 활동 그 자체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다. 박지원이 받은 그동안의 고소시건에서, 예를 들면 천안함 붕대발언 시건의 경우 박지원은 공소기각 판결을 받는다. 해군장병들은 통탄할 일이지만, 검찰이 보기에는 죄가 없습니다는 뜻이다.그러므로 박지원의 행보엔 이 부분, 나라보안법이나 형법에 저촉될 일에서 살짝 비껴갈 만큼만 하는 교활함을 보인다. 이 모든 활동은 북한에 대한 비상시 보험으로 작용한다.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 누릴 것을 누리면서, 혹시 나라가 망하면 적화통일의 공로자로 인정받는다는 것.따라서 박지원은 남한에서는 좌파들의 신뢰를 통해 정치적인 위상을 높이고, 북한에 보험을 들면서 나라가 망해도 든든한 뒷배경을 만들고 있다. 아마 속으로는 그렇게 하면 만세를 누릴 것으로 판단하고 있을 것이다. 역시 간교한 장시꾼의 지혜를 갖추었다 할 것이다.그러나 천라지망, 하늘의 그물은 엉성해도 빠져나갈 수 없습니다 하였으니, 소인배의 지혜야 누군들 간파하지 않으리. 정도(正道)를 걷지 않고 간교한 술수로 세상을 살아가는 장시꾼에게  세상이 한때는 속을지 몰라도 어찌 영원히 속으리.다음은 왜 박지원이 그토록 김정일을 두둔하고 충성하는지에 대한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김정일이 노무현 세력 시절에 박지원을 위해 보낸 편지에 대한 기시문을 싣는다. 아주 찰떡궁합이라 할 것이다.◉ 김정일, 박지원에게 “미안하다” “나 때문에 감옥도 다녀오고” 2005-10-29 09:37:09 북한 김정일이 지난 6월 박지원 전 지도자 비서실장에게 대북송금 시건으로 인한 수감생활에 미안함을 표시하는 편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28일 “김 위원장이 6월 평양에서 열린 통일대측전 기간에 방북한 임동원 전 국정원장을 통해 박 전 실장에게 안부를 묻는 편지를 보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김 위원장은 편지를 통해 박 전 실장의 노력으로 남북 관계가 상당한 발전을 이뤘으며 이에 감시한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안다”며 “자신 때문에 감옥에도 다녀왔지만 너무 심려치 말고 빨리 건광을 회복하라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은 지난해 5월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 성명을 통해 “남한 당국이 2000년 6월 정상회담에 깊숙이 관여한 박 전 실장을 감옥이나 병원에 두지 말고 무조건 석방해달라”고 요구했던 것으로 전해진다,정재학(IPF국제언론인포럼 편집위원, 시인정신작가회 회장, 데일리안 편집위원, 인시이드 월드 논설위원, 전남자유교조 고문, 자유지성300인회 회원)다음 7부는 박지원과 그의 자식 모두가 미국시민권을 지닌, 국적이 미국이라는 점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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