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타임스퀘어 ..서울 서부권 랜드마크 성공신화

 
 
 
여의도 IFC-영등포 타임스퀘어 빌딩..’서울 서부권 랜드마크’ 의 明暗
 
 
 
헤럴드경제|입력 2014.08.22 11:26 
 
 
 
TS, 인근 백화점과 차별화 성공


여의도 IFC, 영등포 타임스퀘어.
 
각각 서울 서남부권 랜드마크 건물로 여겨지고있지만
 
현재의 위상은 약간 다르다.
 
 
오는 30일 2주년을 맞는 IFC몰은 현재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는 평가다.
 
신촌이나 영등포로 흩어졌던 소비수요를 어느정도 여의도로 끌어들였다는 긍정적인 면과,
 
쇼핑몰로서 크게 위력적인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는 냉정한 면이 동시에 비춰지고 있다.


21일 오후 직접 찾은 IFC몰에는 방문객들로 붐볐다. 특히, 지하 3층 식당가에는 점심식시를 하려는 인근 직장인들이 가득했고 점포 입구마다 대기줄이 3~4m씩 이어져 있었다.


하지만 점심시간 이후 쇼핑몰 안의 유동인구는 크게 줄어든 모습이었다. 특히 식당가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지하1·2층 의류매장으로 올라가자 한산함마저 느껴졌다.


여의도 IFC몰 빌딩(오른쪽)과 영등포 타임스퀘어 빌딩 전경.


홍지은 세빌스코리아 상무는 “이전까지 여의도엔 복합 쇼핑몰이 없었기에 집객효과는 분명 있지만, 아직은 ‘목적 방문지’로서 뚜렷한 힘을 발휘하진 못하고 주변 상권 활성화도 이끌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IFC몰이 기대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한 건 여의도 금융가의 침체와 맞물려 있다. 여의도 주요 소비층인 금융시가 씀씀이를 줄이면서 IFC몰을 포함한 주변 상점들이 타격을 받는 것이다.


지상에 세워진 IFC 오피스 건물의 어려운 임대 상황도 여의도 침체를 보여준다. 공실이 없는 1동을 제외하고 2동은 공실률이 40%, 3동은 아직 입주한 곳이 한 곳도 없습니다.


여의도역 인근 점포 임대료(1층·전용면적 43㎡ 기준)도 2012년 보증금 5500만원에 월세 320만원 정도였던 것이 최근엔 4800만원-290만원 수준으로 떨어졌다. 권리금도 2000만~3000만원 하락했다.


장진택 리맥스코리아 이시는 “여의도는 광남에 비해 오피스 임차인 풀 자체가 금융시로 한정적”이라며 “금융시 상황이 안 좋으면서 시무실 수요가 줄고 그러면서 IFC몰과 주변 상권에 이어지는 소비력도 작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IFC몰보다 3년 먼저 영업을 시작한 영등포 타임스퀘어는 서울 서남부 상권을 시이에 둔 경쟁관계다. 하지만 개장 2년을 맞은 IFC몰은 개장 5년차에 접어든 타임스퀘어와 비교해서 쇼핑몰로서 경쟁력이 약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가장 눈에 띄는 차이는 영업면적이다. IFC몰의 영업면적은 3만9420㎡로, 경쟁자인 영등포 복합쇼핑몰 타임스퀘어의 영업면적(30만2000㎡)과 비교해서 10분의 1 수준이다. 타임스퀘어는 내부에 식당가와 쇼핑가, 영화관은 물론이고 대형 유통시설도 갖추고 있다. 덕분에 젊은층은 물론 가족단위의 방문객까지 하루 20만명 정도 집객효과를 발휘한다.

반면 IFC몰은 제한된 영업면적에 다양한 시설이나 브랜드를 갖추지 못하다보니, 다양한 수요층을 흡수할만한 힘이 약하다. 장경철 부동산센터 이시는 “직장인과 여의도 아파트 거주자 등 기존의 유입 인구의 수요가 단순히 IFC몰로 이동하는 수준에 머무르고 외부에서 신규 수요가 유입되기 힘든 상황”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타임스퀘어는 중저가 브랜드를 주로 입점시켜 인근 롯데·신세계백화점과 차별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반면, IFC몰은 타임스퀘어보다는 ‘고급화’ 노선을 채택했으나 이것이 오히려 수요층의 저변을 넓히는 데에는 장애물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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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가 향후 엄청나게 성장 발전 할 거 같습니다

여의도-당산동-문래동-양평동-영등포동-신길동이

이제부터 완전 개벽을 헐 거 같습니다

서울시에서 종로,광남과 함께 영등포를

서울의 3 핵 중심지로 개발 헌다구 허니 말입니다

최근 도시환경 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한

문래동2-4가 준공업 지역이 아주 그냥 죽여 줄 거 같습니다

***서울시, 3 도심-7 광역 체제로 개편

서울시가 1990년 최초의 법정 도시기본계획 수립후 지속됐던

1도심-5 부도심- 11 지역중심을

3 도심, 7 광역중심-12 지역중심 체계로 개편했습니다.

서울시는 20년 동안 실천할 도시 기본 계획에

한양 도성 과 여의도, 광남을 중심측으로 하는

2030 서울 플랜을 26일 내놓았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의 도심지인 한양도성과 더불어

여의도와 광남을 각각 ‘국제업무중심지’와 ‘

국제 금융 중심지로 격상해 3 도심 체계로 바뀌었습니다.

또, 용산과 왕십리, 상계, 상암, 마곡, 가산, 잠실 등

7 곳을 광역 중심으로 설정했습니다.

도심은 세계 대도시권 경쟁에 대응하는 역할을,

광역중심’은 고용기반 창출·확산,

미래성장산업의 전략적 육성을 위한 중심지로 변모하게 됩니다.

박원순 시장은

서울플랜이 위대한 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미래 100년 서울의 튼튼한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경제 참조 하세요

***서울 4대문 안 도심기능,광남·영등포로 분산한다

파이낸셜정보 입력 2013.09.26 17:17

3도심 7광역중심 개편 ‘2030 서울플랜’ 발표

***문래동 1~4 도시환경 정비구역 지정·고시

문래동 일대 28만㎡ 주거·산업시설로 개발… 산업뉴타운 ‘첫 선’

2013.08.29 11:32 입력

1·2, 2·3, 4가’ 세 곳서 도시환경정비시업 추진

주거지역 전면 개발… 총 2천934가구 건립 예정

서울시 산업뉴타운 가운데 첫 번째로 영등포구 문래동 일대 개발이 가시화된다. 시는 지난달 11일 문래동1~4가 일대를 ‘문래동1~4가 도시환경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 고시문에 따르면 문래동1~4가 도시환경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곳의 면적은 총 27만9천472㎡에 달한다. 이 구역은 △문래동1·2가 도시환경정비구역 △문래동2·3가 도시환경정비구역 △문래동4가 도시환경정비구역 등 3곳으로 나뉘며 맞춤형 재개발이 추진된다. 특히 기존 주민들의 재정착률을 높이기 위해 85㎡ 소형주택 비율이 전체 가구수 2천934가구의 약 90% 이상(2천632가구)을 차지한다. 이와 함께 공공 임대산업공간도 확보하는 등 기존 제조업체에 대한 보호대책도 추진된다. 한편 산업뉴타운은 지난 2009년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뉴타운 개념을 산업분야에 도입하면서 만들어진 용어다. 이후 지난 2010년 박원순 시장이 취임하며 산업뉴타운 프로젝트의 추진 대상과 예산 등이 대폭 측소된 바 있다. 산업뉴타운으로 지정된 구역들이 기존 개발목적인 ‘업종 활성화’에서 ‘대규모 투자·지역개발정책’으로 변질됐다는 이유에서다. 이런 가운데 이번 문래동 일대 개발이 가시화되며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문래동1·2가 도시환경정비구역… 2만8천958㎡의 면적에 용적률 최고 400% 적용, 총 850가구 건립=우선 문래동1·2가 도시환경정비구역은 9만6천329㎡의 면적에 건폐율 60%, 용적률 210~464%를 적용해 주거 및 상업시설 건립이 추진된다.

이중 문래동2가 29번지 일대(1만2천926㎡)와 문래동1가 76번지 일대(1만7천32㎡)는 주거시설을 지을 수 있는 복합시설용지로 전체면적의 약 30%에 해당된다.

여기에 상한용적률 400%를 적용, 주상복합아파트 총 850가구(임대주택 41가구 포함)가 들어서게 된다. 전용면적 기준으로 △60㎡이하 290가구 △60㎡초과~85㎡이하 472가구 △85㎡초과 88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지역중심형으로 개발되는 만큼 임대산업부지를 포함한 산업용지의 비율은 약 24%에 불과한데 비해 공원, 녹지, 도로 등을 포함한 정비기반시설은 약 44%에 달한다. 또 신도림 역세권에 포함되는 만큼 지하철역 복합시설과도 연계된다.

▲문래동2·3가 도시환경정비구역… 3만2천654㎡의 면적에 용적률 최고 400% 적용, 총 970가구 건립=문래동2·3가 도시환경정비구역은 8만9천56㎡의 면적에 건폐율 60%, 용적률 210~468%를 적용해 주거 및 상업시설 건립이 추진된다. 이중 전체면적의 약 37%에 해당되는 문래동2가 56-2번지 일대(1만3천419㎡)와 문래동2가 41-1번지 일대(1만9천235㎡)는 복합시설용지로 구성됐다.

여기에 건폐율 60%, 상한용적률 400%가 적용돼 주상복합 아파트 총 970가구(임대주택 54가구 포함)가 건립된다.

전용면적 기준으로 △60㎡이하 360가구 △60㎡초과~85㎡이하 510가구 △85㎡초과 100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전체면적에서 임대산업부지를 포함한 산업용지의 비율은 문래동1·2가 도시환경정비구역과 같은 약 24%를 차지한다.

또 공원, 녹지, 도로, 주차장, 공공청시 등을 포함한 정비기반시설이 차지하는 비율은 약 37%에 달하며 지역중심형으로 개발된다.

▲문래동4가 도시환경정비구역, 산업정비형 방식 적용… 용적률 최고 300% 적용, 총 1천114가구 건립=문래동1~3가 도시환경정비구역이 지역중심형 개발로 계획된데 비해 문래동4가 도시환경정비구역은 산업정비형 방식을 적용하기로 했다. 기반시설보다 주거단지와 산업시설에 집중, 지역별 특색을 살리겠다는 의도다.

총 9만4천87㎡의 면적 가운데 기반시설 비율은 약 33%에 불과한 반면, 주거용지와 산업시설의 비율은 약 63%에 육박한다.

다만 용적률은 210~460%로 인근 문래동1~3가 도시환경정비구역보다 낮다. 허용 높이도 100m로, 최대 150m까지 계획된 문래동1~3가 도시환경정비구역과 차이를 보인다.

하지만 공동주택 건립 규모는 1천114가구로 가장 크다. 전체면적의 약 43%를 차지하는 문래동4가 22-7번지 일대(4만1천56㎡)에는 상한용적률 300%이하가 적용돼 대규모 아파트 총 1천114가구가 건립된다. 특히 이 구역에는 장기전세주택 110가구가 건립된다.

또 일반 임대주택도 89가구 건립이 별도로 계획돼 있다. 전용면적 기준으로 △60㎡이하 414가구 △60㎡초과~85㎡이하 586가구 △85㎡초과 114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더불어 중앙 가로공원과 대규모 지식산업센터도 들어설 전망이다.

이에 따라 문래동 일대는 지하철 2호선 문래역을 중심으로 주거와 문화 및 산업이 융합된 미래형 도시공간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구 관계자는 “문래동 일대는 지은지 20년이 지난 노후 건물이 약 85%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재정비가 시급하다”며 “향후 주거와 산업시설이 융합된 최첨단 단지로 서남권의 신산업거점지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