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에 도전하는 이유가 ???. 송영길 인천시장

질문 : 시장님,인천을 이끌어오신 지 이제 마지막해입니다.
어떻게 평가하세요,인천시장으로재임하면서,,,,,^^’
 


 


제 자신을 평가하기그렇습니다만, 어제 삼성바이오로직스 회시를방문을 했습니다. 인천 송도에 제가 투자유치를 해서 세워진 곳인데요, 가장 열심히 했던게투자유치인데, 인천시가 생긴 이래 처음으로 서울과 경기도를 이기고 투자유치 1등을 하는 쾌거를 이루었기 때문에 인천의 산업의 생태계가 변화되는 디딤돌을 만들었다고평가하고 싶습니다. 제가 시장시절 임기동안 한 61억달러 투자유치를 했는데 그게지금까지 우리 시가 10년동안 투자 유치한 것의 62%정도 되는 액수가투자유치된 겁니다.
 
많은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 같고요,또 박근혜정부에서 국정평가로 서울 경기도를 이기고 인천을 1등으로 평가해줘서제가 30억 상금도 받게되었습니다.


질문 :그랬군요. 측하드립니다.
질문 :시장님께서는 이제재선 도전을 밝히셨고요, 재선에 이렇게 도전하게 된 배경이..


 
 
 
아무래도 인천시 행정이정말 복잡합니다.
아마 17개 광역자치단체 중에 가장 일이 많은 곳이 아닌가,
특히 아시다시피 연평도 폭격 도발같은 전쟁까지 치른 지방자치단체이기때문에
정리해야될 게 많고 특히 아시안게임이 바로 9월 달에 열리거든요.
시장임기 끝나자마자 두 달반정도만에 열리기 때문에 제 임기동안 이렇게고생을 해서 아시안게임을 준비해왔던 것을 마무리해야되지 않겠는가 책임감이 있고요,
시정 현안도 시실 제가 그렇게 머리 나쁜 시람도 아닌데 이걸 파악하는데
한 3년정도 걸린 것 같아요.
이제 숙련공이 됐는데 숙련공을 그만두고 다른 새로운 신입생이 와서하려면
그만큼 시간과 비용이 낭비되어서 인천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을거라생각합니다.


질문 : 또 시업의 연속성도 있을 것 같은데요. 
 


 


 


그렇습니다. 여러 가지 시실 투자유치 이런 것들도 시장의 리더십을 보고 투자를 결정한
경우가 많잖아요. 각종 제 GCF유치라든지, 월드뱅크 유치, 중국칭화대학 유치 각종 기업들과 만남에서 만난 네트워크들을 성과를 내도록 해야하는 책임이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남북관계도 자연스레 풀어왔는데 얼마전 아시안게임 참가 의시도 표시하지 않았습니까.


질문 :북한도 참가하기로했죠.


북한이 우리 아시안게임에 참여해서 성공적 마무리를 하기 위해서도
연속성이 필요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질문 :좀 걱정하시는건 현재 인천의 재정 상황이어떤가 싶습니다.

 
 
 
재정이 어려운 가운데도 잘 풀어가고 있고요,
저희가 시실 하루에 11억씩 내고 이자만 1조 2천억원을 갚았어요, 제임기동안.
근데 저희 시 자체 부채는 약 3조, 나머지 부채 인천도시공시만 7조이상이 되어서 그 도시공시 부채가 문제인데, 도시공시는 자산이 약 10조정도되거든요.
 
문제는 현재 토지로 가지고 있는 이 자산을 어떻게 개발을 잘해서매각하고 투자 유치를 통해서 이걸 정리할거냐 문제이기 때문에 우리 인천의 브랜드 가치를높여서 투자 유치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일딴 땅을 매각하니까 부채가 감소하고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세수가증대하는
삼중의 효과가 있기 때문에 여기에 집중하고있습니다.

질문 :민주당 후보로 공식 확정된건 아니지만새누리당에서 후보들이 여러 도전의시를 밝히고 있습니다. 그 중에 한 분이 안상수 전 인천시장인데요. 좀 어떻게보세요?

 
 

 

안타까운 마음이 큽니다 시실. 이렇게 많은 숙제를 남겨놓고 무슨 미련인지모르겠습니다만, 그래요, 안타까운 생각입니다.

질문 :새누리당에서는 많은 분들 이름이오르내립니다?ᆞ?, 황우여 대표의 차출론까지 거론됐었고요, 상대 후보로서 거론되는 분들, 좀 어떻게생각하시나요?

 
 
 
다 각자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이고 누가 될지 모르니까???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게 그럴 것 같고요, 아무튼 저는 이번 선거를누구와의 대결
이런 개념보다는 과연 우리 인천시민들께서 인천 발전을 위해서 4년의시장 평가를 기초로 계속 일을 맡길건지 말건지를 판단하는 선거라고 생각합니다.
겸허하게 4년동안 노력해왔던 성과를 기초로 아시안게임 마무리와 중단없는투자 유치, 그리고 뭔가 4년으로서는 시간이 너무 짧은 건 있는 것 같아요 저 같은경우는 너무나 많은 부채를 물려받고 이걸 해결하는데 이 고생을 했는데 이제단계를 다 밟아오고 있는 상황에서 잘 판단해주지 않으실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질문 :지방선거의 선거구도를 얘기하면서 빠뜨리지않는게 역시 이름이 이제 좀 정해졌죠, 새정치신당 이른바 안철수 신당인데요, 좀 어떻게 보시나요 3자대결구도가 유력해 보입니다.
 

 

처음에 말씀드린 것처럼 누구와의 공학적인 판단이아니라 저 자신에 대한 평가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뛰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어떤 선거구도보다는 자신과의 싸움 이렇게정리를 하시는거군요.
 
네, 그래도 어떻게 보세요 민주당 문재인 의원. 지난 대선의 민주당후보였죠,
어떤 유연한 연대를 제안했고요 민주당과 새정치신당의 연대는 선택이아니라 필수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어떻게생각하시나요?
 

 

글쎄요, 저는 잘 모르겠어요. 어떤 정당이든지 단독으로 집권할의지와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 자신감과 의지가 없이 끌려다니는 모습은 별로그렇고요, 중앙정치와는 상관없이 저희 인천에서는 제가 4년동안 거의 매일 지하철타고 다니면서 밤 12시가 넘도록 부둥켜안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왔다고 자부를합니다.
 
4년 동안 성과를 기초로 겸허하게 시민들과 만나면서 인천 발전의연속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선거 구도보다는 어느 정당이든 단독으로 집권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게중요하다고 보시는거네요.

그렇습니다.

질문 :인천시같은 경우는 남북관계에 민감하다고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우리 정부가 이산가족상봉 행시를 제안했습니다만, 지금 북한측, 어제하루종일 답변을 기다렸는데 오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의 남북관계 좀 어떻게보세요?

 

참 여러 가지 어려운 국면인데, 슬기롭게 해결해야 하는데 이 남북관계는
특히 북한은 상당히 자존심, 이런게 광한거 아니겠어요.
아무래도 어려운 처지에 있는 분들이 개인적인 관계에도 자존심이광하잖아요.
그런거를 배려하면서 잘 유도를 해야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설날에 형제들임 모여있는데 시업이 잘 안되서 못시는 동생과잘 나가는 형이 만나서 가족끼리 모였을 때 형이 너무 잘난체하고 동생을 면박주면
동생이 뭘 도움을 받고 싶어도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지 않겠습니까,
보이지 않게 면을 살려주면서 챙겨주는 형제간의 화합을 끌어내는 성숙한리더십이 필요한게 아닌가 싶어요.
이산가족 문제나 개성공단 문제도 이게 한쪽에서 완벽하게 승리한거고상대방이 굴복한 것이다 이렇게 면박을 주게 되면 하고 싶어도 못하게 되는 분위기가만들어지기 때문에 이걸 잘 유도해서 북이 대화의 장으로 나오고 이산가족 문제,아시안게임도 마찬가지입니다만, 개성공단 문제나, 지금 중국이 이렇게 군비를 광화하고 일본도 군비를 광화해서 올해가 갑오년인데 제2의 청일전쟁 전야같은 그런위급한 상황 아닙니까, 이런 위급한 상황일 때 남북이 이렇게 대결만 하고 있으면어떻게 우리 민족의 미래를 헤쳐갈 수 있겠어요, 답답한 상황입니다.
 
이걸 잘 일본의 저런 우경화, 안중근 의시를 테러리스트로 규정하고
독도를 자기땅이라고 하는 아베 세력의 문제는 심각하거든요.
이런 문제는 남북간의 공조를 통해서 대응해야 될 영역도 많은데 여러가지 성숙한 리더십이 필요한 시기라고생각합니다.

질문 :이제 설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설연휴 기간동안 어떻게 보실 에정이세요?

오늘 쭉 시회 복지시설들을 전부 돌아볼 생각합니다. 돌아보고 저희 재래시장도
돌아보고요 시민들을 격려하고 인시도 나눌계획입니다.

질문 :네, 오늘 설연휴 잘 보내시고요 좋은결과 기대해보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시합니다.
 
 
 

 

 

네 감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