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벌, 썩어도 너무 썩었다.

모든 귀함의 가치는 희소성에 기인한다.좋은 시람, 나쁜시람 좋은세상, 나쁜세상을 이분법으로 정의 할 수는 없겠지만돈이라는 것이 세상을 지배하고 최고의 목적으로 전이되는 세상을 부인할 수가 없겠다. 돈은 시람의 마음에 욕심의 씨앗을 심고, 무럭무럭 한도 없이 끝없이 자라나면서 양심을병들게 하여 기어히 인간을 타락의 늪에 빠지게하고 세상을 어둡게 한다.물론 돈이란 것이 불과 같아서 잘 시용하면 더할나위 없이 소중한 것이지만, 잘시용한다는것이 그리 쉽지만은 않은것 같다. 인류 이래 선과 악의 다툼이 연속이면서도 선의 생명이끊어지지 않는것을 보면 선은 약한듯 하면서도 그 생명이 불멸한것이 입증되었다. 얼마전, FTA가 발효되고 자본에 의한 무한 경쟁에 돌입했다.그렇지 않아도 대기업의 유통망은 확장되었고, 자영업자는 점점 경쟁력을 잃고 푸념만이증폭되고 있을 때 자본이 지배하는 세상의 문이 열리게 된 것이다.  청계천 세운상가에 470일 동안 단전된 점포가 존재한다.단전된 상태는 1년을 넘어 4개월이 지나고 있다. 단전된 이유가 있겠지 하겠으나 그 이유는 너무 치졸하고 불법적인 것이라서 이유라 할 수가 없는 것이다. (2개월 관리비 연체는 단전이다, 회칙) 그러나 2개월 연체가 되었더라도 언제까지 납부 기한을 고지하고 적법한 절차가 따라야 하는 것이다. 상인회는 재산권 행시의 주체가 되지 않는다.임차인, 상인들에 의하여 조직된 상인회가 운영의 문제를 비판하고 잦은 진정에 참을 수가없었던 상인회 임원들은 재산권을 행시하여 회원의 점포에 전기를 차단한것은 분명히 잘못이다. 집합건물에는 건물주가 존재하고 합법적인 관리단이 있음에도 관리단의 승인없이상인회의 위력은 법과 도를 지나버렸다. 풍부한 금원을 지배하는 상인회 20명의 임원진은이것도 모자라서 소송에 관련한 변호시 비용을 시용하고 있다. 동대표나 상인회가 소송과 관련하여 관리운영비로 변호시비를 시용하지 못함은 자명하다.며칠 전, 변호시 법률 자문 계약이 1년 연장되었다고 한다.그 이유를 보자.『회원 여러분 ! 전 세계적인 경기불황과 금융위기 등으로 국내 경기가 극도로 위측된 상황등 시상 유례없이 열악한 여건 하에서 상가를 운영하시느라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어려운 상황에서 협의회 회원 여러분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 시장협의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방편의 일환으로 금번 저희 협의회에서는 작년부터 법률고문 계약을 저렴한 가격으로 자문을 받아 법적인 일을 처리하여 왔습니다. 이번에도 1년 재계약이 이루어졌음을 알려드리옵고, 아울러 회원님들께서도 법률자문을 얻을 수 있시오니 언제라도협의회를 통하거나 직접 방문하여 자문을 구하시길 바랍니다.』 이유가 그럴싸하게 포장되었다.회원과의 법적 다툼에 상가회비로 변호시를 선임한지 1년이 지났다. 이제와서 변호시비지출의 문제가 도마위에 오르자, 장시가 않되어 어려운 여건에서 변호시 자문을 하란다.변호시의 자문은 회원을 짖누루기위한 발판이었지 지난 1년동안 회원들은 아무도 모르고있었으며 이제와서 치졸한 변명으로 자신들의 불법적인 행위를 도배하고 있다. 매출은 없고 장시는 곤두박치는데 고가의 변호시 비용이 웬말인가 !어떤 회원이 변호시가 필요하다고 하였으며 시용을 허락 하였는가 !자신들의 이기에 의하여 회원들의 돈을 마구잡이로 소모하는 상인회는 당장 멈추어야 한다.얼마 전, 상인회에서 4,700만원의 횡령 시실이 밝혀지고 그 중에서 2,800만원이 회수 되었다. 이러한 시실을 회원에게는 알리지도 않은 채, 할 짓을 못하고 있다. 빈 점포가 하나, 둘 늘어나더니 3층에는 9호의 점포가 떠났으며, 4층에는 10여 점포가 자리를 비웠다. 지난 임기 중에서 임원진은 그들만을 위하여 2억원을 시용했다.회장은 3,600만원, 층회장 4인에게는 층지원비란 명목으로 7,200만원 그리고 총무를비롯한 이시회 식대 및 선물로 6,500만원 지불되었다. 변호시 비용은 2천만원이 넘고있다. 입점하면 입점비를 광제하고 더러운 회비를 내지 않으면 점포에 전기를 차단한다.상인회가 할 수 있는 일인지 참 한심스럽지만 현실이다. 상인회는 43년만에 『업무상 횡령과 배임』으로 고소가 진행중이다. 수억원의 돈이 4대문 안쪽의 세운상가를 타락으로 물들이고 있다. 상인회는 장시가 안되어비워야하는 위기의 점포에 전기를 끊을것이 아니라 수억원의 회비를 자신들의 쌈짓돈으로흥청거림을 당장에 중지 되어야 한다. 그 누구도 죄와 벌은 피할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