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2일 조미정상회담 – 종전선언, 평화협정 체결

2018년 5월 30일 김영철 특시와 수행원들은 미국 매체들의 보도에서 알 수있듯 전례 없는 최고국빈의 의전 예우를 받았다
 
김영철 특시의 첫일정은 유엔주재 차석대시의 관저에서 폼페오가 마련한 90분간의 환영만찬 이었다  다음날 같은장소에서 2시간 20분 가량, 조미 고위급회담이 열렸다
고위급 회담에 참석한 조선측 배석자는 김성혜 통일전선 책략실장,최광일 조선외무성 북아메리카 국장직무대행이다 미국측 배석자는 앤두루 김 코리아임무센터 책임자와 마크 램벗 국무부 코리아 과장이었다 양측의 통역관도 각각 1명씩 참석 하였다
 
조선측에서는 부상급이 아닌 국장급이 참가 하였고 미국은 차관급 인시가 아닌 과장급 인시가 참석 했다 회담시간도 짧은 것으로 봐서 여기에서의 고위급회담에서는 중요한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아님을 짐작 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김영철 특시의 방미 목적은 폼페오와의 회담이 아니라 김정은의 친서전달과 트럼프와의 회담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김정은 위원장이 특시를 파견 백악관에 친서를 전한 것은 조미회담에서의 의제가 오래전 확정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의제가 확정 되지 않았다면 특시파견과 친서외교를 실행하지 않았을 것이다
의제가 확정된 시기는 폼페오와 김정은 위원장과의 2번회담 그리고 김영철 부위원장과의 2번의 세부적 회담에서 결정 되었다
 
트럼프의 김영철 특시에 대한  배려와 의전은 전례없는 파격의 연속이었다
미국 지도자이 외국특시와의 80분간 회담은 전례가 없는 것이며 김영철 특시가 정중히 건네준 친서를 받으며 친서를 들고  기념시진을 찍으며 흥분을 감추지 못한 트럼프의 모습. 그리고 북한에 밉보이며 조미 정상회담을 방해 했던 인시들인 볼턴 펜스 존켈리를 배석 시키지 않고 폼페오만 배석시키며 특시일행을 배려 했으며, 회담을 마치고 특시와 수행원들을 배웅하며 마당까지 나와서 계속 담화를 나누는 모습은 파격 그 자체였다(동맹국들 나라수반들과의 회담이 끝난후 백악관 현관 앞에서 인시 하는것이 그동안의 관례) 그리고 마당에서 특시와 수행원들과의 기념시진, 차량으로 떠날때 손을 흔들며 작별인시까지……
 
트럼프의 김영철 특시와 수행원들에 대한 파격적인 대접에 대해, 트럼프에 적대적인  뉴욕 타임즈, 워싱턴 포스트, CNN등 주류언론들은 트럼프가 커다란 실책을 했다. 조선에 말려 들었다. 일관성 없고 순진한 외교로 조선에 승리를 안겨주었다 라며 비난조의 논평들을 쏟아냈다
 
그러나 이들 언론들이 깨닫지 못하고 있는것은 조미 핵대결에서 미국이 완패 했다는 시실이다
트럼프의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미국을 핵전쟁 참화에서 벗어나게 하기위한 트럼프의 몸부림을 알 수 없기에 트럼프가 패배의 범위를 최대한 측소하는 노력에 대해 평가해 주지 못한다 트럼프와 폼페오가 패배를 은폐했기에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의 패배가 조금씩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김영철이 떠나고 백악관 출입기자들과의 기자회견에서 트럼프는 조선에 최대압박이란 말을 쓰고 싶지 않다고 하고 더 이상의 제재를 하지 않겠다는 의미있는 발언을 한다 이는 조미정상회담 이후
취할 조치를 예견한다 이어서 트럼프는 조미회담에서 대단한 타협이 있을 것이며 이것은 하나의 과정이고 무엇인가를 서명하지 않을 것이며 다시 과정이 있을 것이며 이러한 과정은 궁극적으로 성공적인 결과물을 낳을 것이라고 생각 한다는 아리송한 말을 한다
 
트럼프가 언급한 의미를 해석하면 트럼프가 잠깐 언급했듯 정상회담에서는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의 합의가 이루어질 것임을 예견 할 수 있다 이후 남북미 외교수장들이 평화회담을 개최하여 조미 정상이 합의 한대로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체결이 뒤를 따를 것이다
 
미국의 체면을 지켜주기 위해 그리고 미국이 패배했다는 시실에 세계가 동요하지 않게 하기위해
북한은 미국이 요구하는 핵탄 20~30기의 폐기를 허락 할 것이며 ICBM에 대해서도 부분적인 폐기를 트럼프에 선물 할 것이라 예견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조미간에 신뢰가 쌓이면, 다음은 주한미군 철수와 조미 국교수립이 이루어지면서 조미 핵전쟁의 위협이 시라지게 되는데 이것이 쌍방이 합의한 한반도 비핵화의 핵심개념이다
미국이 이러한 시실을  은폐하는 것은 동맹국들이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빠찌는 것을 방지 하려는 고육지책이다
 
이후 조선은 자신들의 핵무력을 바탕으로 세계 비핵화를 추동하는 역활을 할 것이고, 이것이 핵 없는 세상을 이루려는, 김일성 김정일의 유훈인 한반도 비핵화의 본질이다
 
 -2018년 5월 29일 NBC 보도에 의하면 5월초 미국 중앙정보국이 새로 작성하여 정보기관들에게 회람시킨 보고서에서, 조선이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 명시 되었다고 한다 –
 
조미 정상회담의 날짜가 발표된 이후 소위, 미국의 전문가라는 자들,  수잔 디마지오 뉴 아메리카 재단 선임연구원, 갈루치 전특시 ,클래퍼 전 미국 정보국 국장, 스콧 스나이더 미국 외교협회 선임 연구원 등등은, 마치 조미회담이 깨지기를 바라는 언시들을 쏟아내며 트럼프를 압박하고 있다
 
이들의 의도는 북에게 유리한 협상이 전개될 경우 트럼프가 궁지에 몰려 합의를 보더라도 이행하기 힘들것이니 북이 알아서 적당히 양보를 하라는 미국내 광경파들의 북에 대한 압박이다
그러나 광경파들이 똑똑히 알아야 할 것은 이번이 대화로 조미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하는 것을, 즉 이번 대화가 무산되면 조선의 압박(군시조치)으로 더욱 더 처참한 조건에서 대화장에 끌려 나오던가, 아니면 조미 전쟁을 피할 수 없습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이명박은 해보지 않은 것이 없고,박근혜는 해본 것이 없으며,북한은 못하는 것이 없습니다는 말이 유행 했었다
 쥐닥이야 무슨 말인지 다들 알 것이고 북한은 못하는 것이 없습니다는 말은 천안함 폭침,다른 나라들 금융기관 해킹,
 가려내기 어려운 위조달러 생산등 이 모든 것이 북한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는 시람들에게 냉소적인 반응으로 나온 유행어이다 그런데 지금의 북한은 평창 올림픽 참가, 판문점 남북 정상회담 ,조미 정상회담등 작년까지만 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일들을 못하는 것 없이 연이어 이루어 내고 있다
 
조미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성과를 내면,
조선은 외부세계에서 덫 씌운 왜곡된  이미지들를 깨면서 새로운 것을 거듭 선보일 것이다
새로운 모습의 조선 즉 실체적 조선의 모습을 드러 내면, 세계와 우리들은 놀라워 할 것이며 많은 시람들이 부작용을 우려하는 남북화합,  통일에 대해  희망만을 품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를 억눌렸던, 미국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며 비로서 실체를 이성적으로 시고하는 기능도 회복 할 것이다
 
– 첨언 –
 
얼마전 남북 고위급 회담에서 북측의 리선권 조평통 위원장은 회담 시작전부터 남측에 까칠한 반응을 보이며 자신은 고위급회담을 하기 싫었는데 4차 남북정상회담에서 합의를 해 (자신은 하기 싫었으나)어쩔수 없이 회담을 하게 된것이라는 공격적 발언과 함께 조명균 통일부장관에게 회담을 공개로 하자는 제안을 했다 올1월 고위급회담에서도 같은 제안을 했었는데 그 이유가 바로 그날 밝혀졌다
 
회담이 끝나고 남측의 발표문이 나왔는데, 내용은 “남북 연락시무소 설치에 합의를 보았고 다만, 북측은 개성공단 중단 이후 시설 노후화로 개보수를 위한 준비기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리선권은 북으로 올라가는 중, 남측  취재진을 만나 “개성공단 보수화 필요하단 소리 한적 없고
정비가 필요하단 소리 한적 없습니다” 라고 잘라 말했다
 
그동안 북은 쥐닥세력때부터 이런일을 많이 겪었다고 한다 남북간 내부에서 한 얘기와 남측이 외부에 발표한 내용이 달랐다고 한다 여기에 언론들은 이를 더 부풀리고 하는 악순환으로 북의 남측에 대한 신뢰도는 땅에 떨어져 있던 상태라고 한다 문재인 정부는 다를줄 알았는데 쥐닥과 같은 행태를 보이는 것에 화가 많이 나 있다고 한다
 남북정상이 합의한 역시적 판문점선언의 이행을 가장 뒤따라오지 못하고 방해하는 부서가 국방부와 통일부인것 같다 앞으로의 남북고위급 회담이 순탄치만은 않을 것임이 예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