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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는 몇 등?"에서 "나는 어때?" 2017.03.03
  2. 유튜브 구독자 늘리기에 대한 고찰 (1) 2016.11.22
  3. 묵혀뒀던 블로그를 다시 시작합니다 ... 2016.11.20
  4. 2만원짜리 타블렛(?) Huion H420 개봉 2015.10.12
  5. Wevo 위보 clicker k1 8개월 사용 후기 (2)2015.09.18
  6. cosy M936WL 무선 마우스 리뷰, 추천 2015.09.09
  7. 9/3 티스토리 start ~ 2015.09.09

"나는 몇 등?"에서 "나는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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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3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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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로 하는 게임들 중 osu!라는 리듬게임을 한다. 난이도도 어려운 것들 위주로 있고, 음악을 좋아하는 것도 있기에 아주 즐겨 한다. 키보드도 기계식 적축 키보드를 구매해서 게임 플레이를 하고 있고, 리듬에 맞춰 노트를 칠 때 마다 스트레스도 아주 풀리는 것 같다. 유튜브의 굇수 분들의 플레이 동영상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하고 싶다고 생각한다. 엄청 복잡하게 꼬여 있는 노트들을 어떻게 치는가 싶다.


 osu!의 특이한 점이라면 다른 게임들과는 다르게 미션이나 목표가 없다는 점이다. 레벨이 있지만 오른다고 해서 아이템을 주는 것도 아니다(애초에 osu!에는 아이템 같은 건 존재하지 않았다). 멀티 플레이에 들어가 16명이 함께 플레이를 해서, 1등을 하면 기분이 좋아져서 자신감이 생기기도 한다. 그 중에서도 특이한 거라면 내 세계 랭킹 등수를 알려 준다는 점이다. 요새 게임들 보면 퍼센테이지로 알려 주기도 하긴 하지만... 이건 정말 세세하게 알려준다. 세계 랭킹 뿐만 아니라 국내 랭킹도. 참고로 현재 세계 랭킹은 16000등 정도이다. 


 너무 자세하게 나오다보니 랭킹을 올리기 위해 플레이를 계속 하게 되고 더 좋은 성적을 얻어내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마찬가지로 보상은 주어지지 않는다. 지인 중 세계 랭킹이 600등 정도인 사람이 있는데, 나도 어느새 모르게 저렇게 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됬고 지금도 분명하진 않지만 랭킹을 조금이라도 올리기 위해 플레이한다.


 나는 소프트웨어(프로그래밍), 음악(악기연주나 작곡), 영상, 음향, 조명, 일본어 등 폭넓게 공부하고 있는데, 어느새 나도 모르게 "내가 이 사람 보단 잘하겠지", "모르니까 내가 가르쳐줄게" 라는 식으로 남과 계속 비교하려고 했었다. 나보다 수준이 약간 높은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보단 뛰어넘어야 되지 않을까? 라고 계속 생각했다.


 국민대학교 소프트웨어 캠프의 강연 때 질문을 던진 것이 있다. 구체적으로 기억은 안 나지만 프로그래밍 실력을 명확하게 측정하는 것에 대해, 그리고 내 실력은 왜 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까를 질문했었다. 그때 답은 "그건 중요하지 않다"였다. 그때 깨달은 것이 몇 가지 있는데, 하나는 프로그래밍이란 것은 결국은 창작 툴에 불과하다고 깨닫게 되었다. 프로그래밍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그림 편집 툴에 비유를 해 보자면, "C를 쓸 것인가 Java를 쓸 것인가"에 대한 것은 "포토샵을 쓸 것인가 사이툴을 쓸 것인가" 에 대칭이 가능했고, "프로그래밍 언어 문법은 어떻게 쓰는 것인가"에 대한 것은 "포토샵에 있는 붓 툴은 어떻게 사용하는 것인가". 이 밖에도 여러가지가 있을 것이다. 프로그래밍은 문법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고 필요할 때 찾아보면 되는 것이다.  또 하나는 결국 프로그래밍으로 무엇을 만들 것인지, 어떻게 효율적으로 개발할 것인지가 중요하다고 깨닫게 되었다. "하드코딩을 해야 할까"는 "포토샵에서 기본 레이어의 백그라운드 색을 입히려면 무작정 붓 가지고 칠해야 할까" 정도로 생각을 할 수가 있었다. 포토샵에서 레이어에 백그라운드를 입히려면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앞서 이야기한 것 처럼 "붓으로 무작정 색칠하는 것"이 있고 조금씩 더 효율적인 방법을 생각해 본다면 "붓의 크기를 최대 크기로 키워서 색칠하는 것" 또는 "사각형을 레이어 크기만큼 크게 만들어서 래스터화 하는 것" 등등.. (이걸 생각하게 된 이유는 내 노트북에 포토샵을 깔고 보니 도구 모음에 페인트 통이 없었던 것이었는데, 난 포토샵을 잘 못쓰므로 별 생각 안하고 붓으로 무작정 그리는 방법을 계속 사용하다가 익숙해져 버려서..) 프로그래밍도 같은 것 같다.


 그래서 프로그래밍을 잘 하고 못 하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프로그래밍을 통해 무엇을 만들 것인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만들어 비용을 절약할 것인지를 깨달은 것이다. 서론에 이야기 한 게임과는 다른 것 같다. 사람들에게 똑같은 문제를 주었을 때 제각기 다른 방법으로 해결하기에 다 다르다. 그래서 비교가 가능하고 등수가 나올 수 있는 것. 프로그래밍을 잘하고 못하고를 따질 게 아니라 프로그래밍으로 무엇을 만들었는지, 그 소프트웨어로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를 따지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현재 아이디어가 여러 가지 생겼고 몇 가지 프로젝트를 혼자 진행하고 있는데 쉽지 않은 것 같다. 진행 속도도 느린 편이고. 하지만 머릿속에선 어떻게 구현해야 할지 또는 이 방법이 좋은지 라던가... 생각이 정리가 잘 되는 것 같다. 개발 비용을 줄이는 것과 효율을 올리는 연습이 필요하다. 그리고 알고리즘만 좀 더 공부하면 최고의 툴 사용자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ㅎㅎ.

-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서술한 것입니다. 틀린 부분이 분명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지적해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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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구독자 늘리기에 대한 고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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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리뷰
2016.11.22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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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함께, 유튜브 채널을 하나 운영하고 있고 약 2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일주일에 하나 올릴 정도의 간격으로 아직 활성화된 채널은 아니지만요.

처음 유튜브 채널을 만들 때 구독자 수에 관한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검색을 해 가면서 찾고 여러 가지를 시도해봤습니다. 다른 블로그에서 찾지 못한 방법들을 몇 가지 조금씩 적어보려고 합니다.



1. 맞구독방(?)


 찾다 보니, 0 ~ 10대 사용자 층에서 맞구독방이라는 컨텐츠를 발견했습니다. 서로 구독하자는 취지에서 아주 짧은 동영상 컨텐츠입니다. 맞구독방 컨텐츠의 채널을 구독하고, 댓글로 구독완료를 표시하면, 그 사용자도 자신의 채널을 구독하여 구독자 수를 늘려 주겠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구독한 사용자의 컨텐츠를 접하게 되면서, 그 사용자도 자신의 컨텐츠를 접하게끔 만든다는 것입니다. 동시에 자신의 컨텐츠의 조회수는 늘어 나갈 것이라는 거죠. 


 단점도 있습니다. 맞구독방 컨텐츠를 업로드하는 사용자들중 일부는 구독자 수만 올려 주고, 구독 정보는 자세히 들여다 보지 않는 것이 될 수도 있지요. 하지만 구독자 수는 인지도가 올라가는 수이기도 하기에 올리면 올릴 수록 좋긴 하죠. 그렇다고 해도 구독을 했다면, 이렇게 일부러 안 보지 않게 되지 않을겁니다.


 자신의 채널에 맞구독방 컨텐츠를 올리는 것은 최대한 삼가하셔야 합니다. 채널의 전체적인 질이나 분위기를 좋지 않게 만들 수도 있으니까요. 물론 처음 만드신 분이라면 하셔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구독자를 늘린 후 지우고 구독자 수만 그대로 새로운 채널로 시작하셔도 되니까요.




2. 맞구독방 계정 2개 이상?


 계정 2개 이상 구독 완료 해 준다는 건, 하나는 자신의 본 계정으로, 그 나머지는 부계정으로 구독하겠다는 것이고, 부계정에서는 컨텐츠를 시청하지 않겠다는 의미이겠고 조회수가 올라가지 않습니다. 계정 2개 이상을 구독 해줘도 나쁠 것은 없지만, 시끄럽게 하는 알림 설정이나, 불편하게 구독자끼리 소통을 요구합니다. (알림 수를 클라이언트에서 직접 볼 수 있는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그런게 아니라면 구독을 걸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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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혀뒀던 블로그를 다시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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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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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지라 한번 마음 먹은 걸 계속 붙잡고 있기가 어렵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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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짜리 타블렛(?) Huion H420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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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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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일날 Ebay를 통해 타블렛을 하나 구매했습니다. Huion H420 입니다. 가격이 $16.82 + 배송비 $3.99로, 타블렛 치고는 매우 저렴한 중국산 제품입니다. (배송비 포함은 아마 Item price를 작게 보이려고 한 것 같습니다. 뭐 다른 셀러의 제품과 가격이 심하게 차이나지 않으니 구입했습니다.

구매하기 전에 Youtube에 있는 외국인들이 개봉, 사용하는 동영상을 보고 구매했습니다. 동영상을 봐서는 저렴한 제품인데도 가성비가 좋은것 같아 보였습니다. 인식,동작도 잘 되구요. 하지만 한국 여러 포털에서 검색했을 때는 많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 만큼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 제품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 것 같아 보입니다.


저렴한 제품이라서 크게 기대하진 않고 그냥 한번 써봐야지 생각하고 구매했습니다.


http://www.ebay.com/itm/311355537978?_trksid=p2057872.m2749.l2649&ssPageName=STRK%3AMEBIDX%3AIT

여기서 구매했습니다.



거의 한 달 지나서 받았습니다. 우편함에 보니 있더군요.

포장을 뜯을 때는 언제나 좋군요 ㅋㅋ

스티로폼이 붙어있습니다. 파손에 약간은 신경 썼나 보네요ㅋㅋ

Huion H420 박스입니다. 열어보면 진짜배기가 있겠죠.

열어보면 바로 타블렛 본체, 펜, 펜심이 여러개 보입니다.

타블렛 본체입니다. 인식하는 부분은 생각보다 작네요. 하지만 크게 불편하진 않습니다. 인식하는 부분이 크면 커서를 움직이기 위해 손을 더 많이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펜과 펜 심입니다. 펜에 심이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있습니다.

USB 케이블도 제공합니다. 바로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으니 문제없네요.

윈도우 유저용 메뉴얼과, 

MAC OS 유저용 메뉴얼 둘 다 있습니다.

 

펜을 분해해서 배터리(AAA 크기)를 넣습니다. 처음엔 안 넣어도 되는 줄 알았는데 넣어야 동작하게 되 있네요.ㅋㅋ 확실히 배터리가 들어가니 좀 무거운 느낌이 듭니다. 분해할 때는 그냥 볼펜 분해하듯이 돌리면 됩니다. 옆에 버튼이라든지 그런것까진 분해되지 않으니 안심하고 분해하시면 됩니다.


CD를 넣고 드라이버를 설치해서 바로 사용해 봤습니다. 사용한 프로그램은 사이툴 입니다.


글씨가 안좋군요 ㅋㅋ 아님 제가 타블렛에 아직 익숙해지지 않아서 그런가 봅니다.

약 2만원정도 하는 것 치고는 꽤 쓸만합니다. 한마디로 가성비 최고입니다. 

Osu! 게임에서도 지원합니다. 사용해 봤는데 인식은 잘 됩니다. 딜레이도 거의 못 느꼈습니다. 하지만 글씨 쓰는 것과 마찬가지로 익숙하지 않아서 플레이가 어렵네요. 익숙해지면 잘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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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ay, H420, Huion, Huion H420, osu, tablet, 타블렛, 태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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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vo 위보 clicker k1 8개월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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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리뷰
2015.09.18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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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vo clicker k1 플런저 키보드의 8개월 사용 후기를 올립니다. 꽤 오래 사용했네요;;;

Wevo Clicker K1 키보드는 기계식 키보드의 느낌을 가질 수 있다고 자랑하는 플런저 키보드입니다. 

2015년 1월 27일에 이 키보드를 구매했었는데요, 당시 제가 키캡이 좀 높은 키보드를 선호했었는데, 때마침 괜찮은 키보드가 있어서 바로 구매를 했었습니다.

g마켓을 통해 구매했고, 배송비 포함해서 20500원에 구매하였습니다. 


일단 구매후 8개월 간 사용해보니 만족도를 평가하자면 보통이라고 하고 싶어요.


이 키보드는 메탈프레임, 높은 키캡, 키캡으로 생활방수가 되는 것과, Fn키로 여러가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등 여러가지 장점들을 앞세우는데요,


일단 메탈프레임은 보통입니다. 키보드가 무거우니 좀 삘(?)도 나고ㅋㅋ 처음에는 마냥 좋았는데, 막상 키보드를 계속 사용하다 보면 잘 못느낍니다. 메탈프레임이 키보드의 휨 현상을 잡아주고 그런다고 하는데, 휜 적은 없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보통 키보드가 휠 일은 잘 없거든요. 다른 구매자들의 평가를 보면 살 때 부터 휘어져 있었다는 경우를 한 두번 정도 본 것 같습니다. 


높은 키캡은 만족합니다. 멤브레인 방식 블루투스 키보드를 하나 같이 사용하고 있는데, Wevo clicker 키보드를 쓰다가 블루투스 키보드나 노트북을 사용하면 키보드를 터치하는 느낌이 날 정도로 적응했습니다. 누른게 맞나 싶을 정도로.. 아무튼 기계식키보드에 못미치지만, 키감을 좀 느낄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생활방수는 아직 겪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웬만해서 물이나 커피, 음료수 같은 액체를 흘릴 일이 없거든요. 제 책상에서는 조심성이 있기도하고.. 아니면 밖에서 컵에 부어놓고 책상에 앉아서 한번에 먹는다든지..ㅋㅋㅋ 그런데 빵 같은 부스러기가 나오는 음식을 먹을 때는 좋은 것 같아요! 키보드를 한번 아래로 흔들어 주면 부스러기가 다 나와서 좋습니다.


Fn 키는 초반에 잘 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전체화면 게임을 하다 보니 아래쪽에 작업표시줄이 없어서 소리 조절하기가 힘들거든요.. 그럴때 Fn +  F2, F3 을 하거나 F4로 음소거를 바로바로 할 수 있어서 편하긴 하더라구요. 음악이나 동영상도 F5 F6 F7 F8(정지, 이전, 재생/일시정지, 다음) 키로 조절가능했구요. Fn키를 누를 때 양 손을 모두 사용해야 되서 마우스에서 손을 떼게 됩니다. 동영상인 경우엔 마우스를 잡고 있지 않으니까 괜찮은데, 마우스 사용중에는 약간 불편하기도 합니다. (제가 게을러서 그런지..) 아무튼 약간 만족입니다.

그리고 Fn + 윈도우 키를 누르면 윈도우 키가 잠금되는데요, 그런데 쓸 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타이핑 할 때 오타 빼고는 윈도우키를 잘 못 누를 일이 없거든요. 초반엔 카트라이더를 하다가 윈도우키를 잘못 눌러서 밖으로 나가지고 불편해서 사용했을땐 유용했는데, 계속 사용하다보니 기능키들은 오타가 잘 안나요 ..! 그래서 윈도우키 잠금은 유용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제 제가 느낀 단점들을 짚어 보겠습니다.

왼쪽 Alt 키가 없어 불편합니다. 이건 키캡과 프로그램으로 바꿀 수 있다고는 하는데요, 제가 해봤을때는 프로그램 설치는 됬는데.. Alt키가 잘 안먹고.. 여러 방법을 사용해봤지만 잘 안됬던 것 같습니다. 가장 힘들었을 때가 작업관리자 들어갈 때 인데요.. 원래는 Ctrl + Alt + Delete 키를 누르면 들어가졌지만 Alt 키를 사용할 수 없어서 검색하다가 Ctrl + Shift + ESC로 바로 들어갈 수 있게 된 것을 알게 됬고, 아직까지도 이렇게 들어갑니다. 평소엔 불편했지만 없어서 다른 방법을 찾다 보니 좀 더 괜찮은 방법을 찾게 되어서 좋은 것 같기도 하네요.

Alt + Tab 이 안됩니다. 유용하게 썼던 거긴 한데 키보드 계속 쓰다 보니 안 쓰게 되네요.

저만 그런 건진 모르겠는데, ESC 키를 좀 쎄게 눌러줘야 인식합니다. 비슷한 다른 사례를 본적이 없지만, 저는 그랬어요.

리눅스를 사용할 때 Ctrl, Shift, Alt(오른쪽) 키가 모두 Shift키로 인식합니다. Ctrl + C, V도 리눅스에서는 못쓰네요. 그래서 키보드 때문에 리눅스는 포기했습니다 ㅠㅠ (VMWare, VirtualBox:버츄얼박스 등 가상머신 안에서 사용할 때는 키 모두 정상적으로 인식합니다.)

기계식 키감이라고 해서 느낌은 좀 나는데, 솔직히 좀 시끄럽게 들립니다. 사용하다보면 다른사람에게 신경쓰일 정도로, 사용하다보니 기계식과는 좀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지인의 기계식키보드를 아주 잠깐 사용해봤는데 플런저와는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살 때 LED를 추가로 할 수도 있었는데, 가격이 9000원이 추가되서 저는 그냥 안했습니다. 솔직히 외관상 좋아 보이기는 한데 비싸잖아요ㅠㅠ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led 추가로 구매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 솔직히 led추가 안한게 좀 아쉽긴 합니다.

▲LED가 있는 모델입니다.


구매를 고민하고 있으신 분들이라면, 한번 구매해보셔도 될 듯합니다. 배송비 제외하면 18000원이니 이 만큼의 가치를 하는 것 같습니다. 비싼 키보드일 수록 좋긴 하겠죠?? ㅋㅋ 이 가격대에서는 괜찮은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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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VO, 키보드, 플런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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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ㅂㅈㄷ Edit/Delete REPLY

    저혹시 알트키 바꾸는 프로그램좀 어디서다운받는지알수잇을까요
    그 카페를 까먹어서 ㅜ 2015.11.09 16:24 신고

    • icaynia Edit/Delete

      http://cafe.naver.com/clickerk1/311
      여기 있습니다. 로그인없이 다운로드 가능하구요 2015.11.09 21: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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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y M936WL 무선 마우스 리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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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9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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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마우스를 하나 추천하려고 합니다!



오늘 이마트에서 무선 마우스를 구입했습니다.

마우스 모델명은 cosy 사의 M936WL 인데요,


가격은 15000원 정도로 저렴하고도 성능이 좋은

가성비가 좋은 제품입니다.

무선 방식이구요, 보통 3개의 버튼과 달리 이 마우스에는 6개의 버튼이 있습니다.


제품 포장 뒷면입니다.


기본적으로 왼쪽, 오른쪽, 휠 버튼이 있는데,

이 무선 마우스는 DPI 버튼과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이동 버튼이 있습니다.


마우스의 모델명과 크기, 무게 등 여러가지 상세한 정보가 적혀 있네요.

그리고 1000dpi, 1250dpi, 1750dpi를 지원합니다.


윈도우8, OSX에서도 지원합니다. 배터리는 AAA규격 두개가 들어가네요.



마우스 개봉을 해 보았습니다. 안에는 마우스 본체, 무선 수신 리시버가 있는데요,

특별히 배터리도 같이 있네요! 덕분에 배터리를 바로 장착해서 바로 사용할 수 있겠네요.







인터넷에서 검색할 때마다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로 갈 때가 있는데요,

브라우저의 왼쪽 윗 부분의 화살표를 클릭하지 않아도 바로 이동 할 수 있어서 편리한 것 같습니다.

이 기능을 많이 쓰시는 분들에겐 매우 유용한 마우스일 것 같네요~


그리고 DPI 버튼을 누르면 1000, 1250, 1750 dpi로 바뀌면서 마우스의 커서 속도가 바뀌게 됩니다.

인터넷, 문서 작업하다가 게임을 할때든지... 편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마우스의 뒷면 모습입니다.

마우스에 리시버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 휴대할 때 편리할 것 같습니다.

리시버 안쪽 공간에는 자석이 붙어 있어서 리시버가 떨어질 일이 없어요.



마우스에 배터리를 장착하면 잠시 센서에서 LED가 켜졌다가 다시 꺼집니다.

처음엔 스위치부분이 ON으로 되어 있어서, OFF로 꺼 놓고, PC에 마우스 리시버를 연결하고

스위치를 ON으로 켜면 잠시 후 연결 되어서 작동 할 것입니다.


윈도우8.1에서 6버튼 모두 잘 동작하는 것 같습니다.

저렴하게 사용하기에는 이 마우스가 가성비가 최고인 것 같네요!

cosy M936WL 무선 마우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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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버튼, COSY, M936WL, 리뷰, 마우스, 무선마우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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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티스토리 start ~

2015.09.0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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